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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서 24일 하루 새 18명 무더기 확진, 외동읍 한 제조업체서 외국인 등 9명 집단감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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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: 2021-11-25 10:49:58 수정 : 2021-11-25 10:49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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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. 연합뉴스

경북 경주에서 24일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나 발생,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.

 

25일 경주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경주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외동읍 한 제조업체 직원 9명을 포함해 18명으로 나타났다.

 

외동읍 제조업체 직원들은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상당수가 외국인이다.

 

이와 별도로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거나 확진 경로를 조사 중인 외국인 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.

 

또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검사받은 3명,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,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.

 

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“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임 자제 및 추가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”을 당부했다.

 

이날 기준 지역 확진자 누계는 모두 1204명으로 늘어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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